[9_1]_2011_안태식_외_성과평가시스템에서의_목표설정_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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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matted text preview: ERFORM의 회귀계수(β3․)는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값을 가지는데, 특히 (β1 + β3․)가 통계적으로 유 의한 음(-)의 값으로 나타났다. 이는 ASSIGN 지표의 경우 당기에 성과가 목표에 미달할 때 차기목표는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함을 의미한다. 이와는 다르게 NEGOTIATE 에서 MISS*PERFORM의 회귀계수는 1% 및 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값 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t기의 성과가 목표에 미달한 경우 t+1기의 목표를 감소시키 는 정도가 t기의 성과가 목표를 초과한 경우 t+1기의 목표를 증가시키는 정도보다 상대적으 로 큰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의 결과와는 반대로 하방탄력적 톱니원칙이 적용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21) 이렇게 목표설정방법에 따라 톱니현상이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이유는 목표설정방법의 특성 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TREND와 BETA는 사전에 정해진 공식에 의해 목표를 설 정하기 때문에, 차기의 목표설정은 당기의 목표달성여부와는 상관없이 기계적으로 이루어진 다. 따라서, 당기 목표달성여부에 따라 차기 목표설정 시 목표초과분 반영 정도에 차이가 존 재할 가능성이 적다. 반면, ASSIGN 및 NEGOTIATE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모두 목표 설정 과정에 피평가자가 참여할 수 있고, 특히 NEGOTIATE의 경우 피평가자의 참여 정도 가 ASSIGN보다는 상대적으로 높다고 할 수 있다. 사적 정보 측면에서 정보우위에 있는 피 평가자가 목표설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피평가자가 전략적 행동을 통해 달성가능 성이 높은 목표가 설정되도록 유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NEGOTIATE 의 결과로 설명이 가능하다. 피평가자는 NEGOTIATE의 목표설정 과정에 참여하여 당기성 과가 목표를 초과한 경우 차기목표를 증가시키는 정도(예, 모형(12)의 β1 = 0.3611)보다, 당 기성과가 목표에 미달한 경우 차기목표를 감소시키는 정도(예, 모형(12)의 β1+β3=1.3951) 를 크게 하도록 유도한다. 즉, 당기에 목표를 달성한 경우에는 차기목표를 조금만 높이고,22) 당기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차기목표를 크게 낮추는 방향으로 사적정보를 이용하 여 차기에 목표달성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그러나 NEGOTIATE 보다 피평가자의 참여정 도가 낮은 ASSIGN에서는 당기성과가 목표를 초과한 경우 차기목표를 증가시키는 정도(예, 만을 포함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모든 모형에서 PERFORM의 회귀계수는 유의한 양 (+)의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 TREND 지표의 목표설정 시에는 대칭적 톱니원칙이 적용됨이 확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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