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_1]_2011_안태식_외_성과평가시스템에서의_목표설정_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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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formatted text preview: 다. 21) 한편 BETA에서 PERFORM 및 MISS*PERFORM의 회귀계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선행연구 뿐만 아니라, TREND, ASSIGN 및 NEGOTIATE과는 다른 결과이다. BETA 의 모형(4), (5), (6) 모두에서 모형의 적합도(F-statistics)가 한계적으로만 유의한 것을 볼 때, 이러 한 결과는 BETA의 표본수가 매우 작은 것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판단된다. 22) NEGOTIATE는 당기 목표달성 시 목표초과분이 차기목표에 반영되는 정도(예를 들어, 모형12의 β1= 0.3611)가 ASSIGN(예를 들어, 모형9의 β1=0.5364) 보다 작게 나타난다. 즉, 피평가자가 목표를 달성 할 경우 차기 목표설정 시 NEGOTIATE 지표에서는 목표초과분의 약 36.11%가 반영되는 반면 ASSIGN 지표에서는 목표초과분의 약 53.64%가 반영되는 것이다. 이 결과 또한 목표설정 과정에서 양 지표간 피평가자의 참여 정도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과평가시스템에서의 목표설정 211 모형(9)의 β1 = 0.5364)보다, 당기성과가 목표에 미달한 경우 차기목표를 감소시키는 정도 (예, 모형(9)의 β1+β3=-0.4435)를 크게 하고 있는데, 이것은 피평가자가 당기목표에 미달 한 경우 차기목표를 당기목표보다 오히려 증가시킴으로써 목표미달성에 대한 불이익을 주려 는 평가자의 의도로 해석된다. 이는 지속적인 성과개선을 유도하기 위해서 β1+β3 값이 0 (영)과 β1 사이의 값으로 설정할 것을 주장한 Leone and Rock (2002)의 결과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우리나라 공공기관은 정부에서 제시하는 성과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차 기 목표설정에서 받는 불이익이 매우 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가설2의 결과는 지속적 성과향상의 관점에서 공공기관 평가제도에 시사점을 주고 있다. 평가자는 피평가자의 당기성과가 목표를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이것이 영구적인 (permanent) 성격이라고 판단될 때에는 차기목표에 반영하게 되고 일시적인(transitory) 것이라고 생각될 때에는 반영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당기 피평가자의 실적이 영구적인 지, 일시적인지를 완벽하게 구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Leone and Rock(2002)에 따르면 평가자는 피평가자의 당기성과가 목표를 초과할 때에는 이를 영구적인 것으로, 미달 할 때에는 일시적인 것으로 가정하고 이 정보에 기초하여 피평가자의 차기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과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23) 그 결과, 피평가자가 당기에 목 표를 달성할 경우 차기목표조정계수인 β1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차기목표조정계수인 (β1+β3)보다 더 크게 설정함으로써 비대칭적(하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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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ocument was uploaded on 09/2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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